5월 청년연합미사
- 작성일2024/06/13 05:55
- 조회 457
2024년 5월 청년연합미사
일 시 : 2024년 5월 5일(일) 저녁5시30분~9시
장 소 : 원동 성당
2024년 5월 청년연합미사가 원동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5월달에는 원동성당 청년들의 주관으로 나무십자가 작업과 나눔 그리고 미사로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평면의 십자가에 싸인펜으로 색색의 옷을 입히고
자신의 바램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바램을 나누며 격려를 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5월 청년연합미사의 특별했던 순간은 조규만바실리오 주교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강론을 통해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여러 좋은 말씀과 1,2독서와 복음에서 언급된 "사랑"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의 이웃은 경쟁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다"(안티고네)
또한 인간에게 필요한 7가지 "ㄲ"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ㄲ"은 무엇일까요?)
7시30분 미사에는 십자가만들기 활동때는 미처 참석하지 못했던 청년들이 합류하여 원주교구 9개본당 (원동, 반곡동, 단구동, 용소막, 학성동, 봉산동, 무실동, 태장동, 횡성)의
5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해주었고, 원동 김나눔신부님, 단구동 김정현신부님, 학성동 이은빈신부님, 횡성 강형규신부님, 최종권신부님, 원동 임마누엘라수녀님, 횡성 소화데레사수녀님께서 동반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 있었던 간식 시간에도 주교님의 현존으로 영적 육적 풍성한 채워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거룩한 성전을 내어주시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곳곳에서 도움주시고, 청년들을 환대해주신 원동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회장님, 사무장님, 신자분들, 청년회에 감사드립니다.
넉넉하게 준비해 주신 피자도 맛있었어요~ ♡ 고맙습니다~!!
6월에는 "배론성지"에서 더 많은 청년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일 시 : 2024년 5월 5일(일) 저녁5시30분~9시
장 소 : 원동 성당
2024년 5월 청년연합미사가 원동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5월달에는 원동성당 청년들의 주관으로 나무십자가 작업과 나눔 그리고 미사로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평면의 십자가에 싸인펜으로 색색의 옷을 입히고
자신의 바램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바램을 나누며 격려를 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5월 청년연합미사의 특별했던 순간은 조규만바실리오 주교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강론을 통해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여러 좋은 말씀과 1,2독서와 복음에서 언급된 "사랑"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의 이웃은 경쟁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다"(안티고네)
또한 인간에게 필요한 7가지 "ㄲ"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ㄲ"은 무엇일까요?)
7시30분 미사에는 십자가만들기 활동때는 미처 참석하지 못했던 청년들이 합류하여 원주교구 9개본당 (원동, 반곡동, 단구동, 용소막, 학성동, 봉산동, 무실동, 태장동, 횡성)의
5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해주었고, 원동 김나눔신부님, 단구동 김정현신부님, 학성동 이은빈신부님, 횡성 강형규신부님, 최종권신부님, 원동 임마누엘라수녀님, 횡성 소화데레사수녀님께서 동반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 있었던 간식 시간에도 주교님의 현존으로 영적 육적 풍성한 채워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거룩한 성전을 내어주시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곳곳에서 도움주시고, 청년들을 환대해주신 원동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회장님, 사무장님, 신자분들, 청년회에 감사드립니다.
넉넉하게 준비해 주신 피자도 맛있었어요~ ♡ 고맙습니다~!!
6월에는 "배론성지"에서 더 많은 청년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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