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원주 최한숙씨 기도생활 체험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 작성일2021/01/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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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원주교구(교구장:조규만) 기도생활 체험수기 공모전에 최한숙(원주 태장동 성당)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씨의 작품 '봉사, 기도 그리고 은총'은 고난의 상황을 기도로 극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공감과 감동을 줬다고 평가받았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2020 교구장 사목교서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를 실천하거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기도체험 등을 주제로 열려 총 6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박복순(단구동 성당), 김영화(밴쿠버)씨의 작품이 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11편의 수기 작품이 선정됐고,
시 부문에는 한정례(명륜동), 정유경(태장1동), 조미경(배론)씨 등 3명이 특별상을 받았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최씨의 작품 '봉사, 기도 그리고 은총'은 고난의 상황을 기도로 극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공감과 감동을 줬다고 평가받았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2020 교구장 사목교서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를 실천하거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기도체험 등을 주제로 열려 총 6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박복순(단구동 성당), 김영화(밴쿠버)씨의 작품이 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11편의 수기 작품이 선정됐고,
시 부문에는 한정례(명륜동), 정유경(태장1동), 조미경(배론)씨 등 3명이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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