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거리로, 11번째 생명대행진
- 작성일2022/04/13 00:17
- 조회 842
[앵커] 지구상에서 낙태가 사라진다면 열리지 않았을 행사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생명 수호 운동인 ‘생명대행진’인데요.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한 번째 생명대행진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어 왔었는데요,
3년 만에 거리 행진도 다시 개시됐습니다.
장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장 이성효 주교를 선두로 행진이 시작됩니다.
시민들은 ‘태아를 살리자’는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과 종로 일대를 행진했습니다.
열한 번째 생명대행진이 지난 주말 ‘생명은 선물입니다. 생명 존중은 자궁에서부터’를 주제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거리를 행진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만입니다.
...기사전문보기
출처 : 가톨릭평화방송
세계적인 생명 수호 운동인 ‘생명대행진’인데요.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한 번째 생명대행진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어 왔었는데요,
3년 만에 거리 행진도 다시 개시됐습니다.
장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장 이성효 주교를 선두로 행진이 시작됩니다.
시민들은 ‘태아를 살리자’는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과 종로 일대를 행진했습니다.
열한 번째 생명대행진이 지난 주말 ‘생명은 선물입니다. 생명 존중은 자궁에서부터’를 주제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거리를 행진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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