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 첫 홍보영상 제작
- 작성일2022/10/0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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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톨릭평화방송 |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기사원문보기
[앵커] 원주교구는 지난 2015년 성음악 연구소와 엠마우스 성음악 교실을 '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으로 통합.신설했는데요.
성음악교육원이 통합 이후 처음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VCR] 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 홍보영상은 원장 이규영 신부의 홍보로 시작합니다.
이 신부는 영상을 통해 "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전례를 위해 성음악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신부는 그러면서 성음악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또 소중한 것인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합니다.
강석희 교수 등 교수진은 가톨릭 전례와 그레고리오 성가 등을 공부하고 직접 부를 수도 있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합니다.
특히 백정현 신부는 1학년 반 세실리아, 2학년 반 그레고리오, 3학년 반 암브로시오 등 3개 교육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영상에는 또 "올 때마다 은총 받고 가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는 교육생들의 소감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올 수 있다고 안내하는 교직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거룩하고 아음다운 전례를 위하여’라는 글귀로 마무리됩니다.
자세한 홍보영상은 원주교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원주교구는 지난 2015년 성음악 연구소와 엠마우스 성음악 교실을 '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으로 통합.신설했는데요.
성음악교육원이 통합 이후 처음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VCR] 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 홍보영상은 원장 이규영 신부의 홍보로 시작합니다.
이 신부는 영상을 통해 "원주교구 성음악교육원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전례를 위해 성음악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신부는 그러면서 성음악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또 소중한 것인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합니다.
강석희 교수 등 교수진은 가톨릭 전례와 그레고리오 성가 등을 공부하고 직접 부를 수도 있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합니다.
특히 백정현 신부는 1학년 반 세실리아, 2학년 반 그레고리오, 3학년 반 암브로시오 등 3개 교육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영상에는 또 "올 때마다 은총 받고 가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는 교육생들의 소감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올 수 있다고 안내하는 교직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거룩하고 아음다운 전례를 위하여’라는 글귀로 마무리됩니다.
자세한 홍보영상은 원주교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