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자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하는 전시회 개막
- 작성일2024/03/04 02:32
- 조회 333
산샘 박찬희(수산나) 초대전, 갤러리1898
평생 하느님 말씀을 전하다 길 위에 쓰러져 선종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일대기를 서예로 표현한 전시회가 28일 개막했습니다.
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열리는 ‘최양업 신부 일대기’전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샘 박찬희(수산나) 작가의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및 기사전문보기
출처 : 가톨릭평화신문| 이힘 기자
평생 하느님 말씀을 전하다 길 위에 쓰러져 선종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일대기를 서예로 표현한 전시회가 28일 개막했습니다.
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열리는 ‘최양업 신부 일대기’전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샘 박찬희(수산나) 작가의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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