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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한국교회, 인공지능 대응 ‘태스크 포스’ 구성한다
  • 작성일2026/05/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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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 5월 12일 회의…AI 관련 지침 마련


한국교회가 인공지능(AI)에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Task force, 이하 TF)를 구성하고, AI 관련 지침 마련에 나선다.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5월 12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AI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TF를 꾸리기로 했다. 상임위는 AI가 신앙, 윤리, 교육 등 교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TF 책임은 주교회의 홍보국장 임민균(그레고리오) 신부가 맡는다. TF는 한국교회의 AI 관련 지침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주교시노드 제14차 정기총회 후속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 반포 10주년을 기념해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교황청에서 열리는 ‘세계 주교회의 의장들의 모임’에는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참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교회의 2026년 추계 정기총회 일정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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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톨릭신문 |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