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소년축제
- 작성일2025/05/28 04:36
- 조회 269
원주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2025 청소년축제"
2025년 5월24일 토요일에 청소년사목국(국장 김정하 야누아리오 신부)에서 주관하는 원주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2025 청소년축제"가 진광중 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12개 본당 중.고등부 청소년들과 교리교사 160여명이 모여 기쁨의 축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주교구 소속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저멀리 광주(전라남도)에서 달려와준 '꼬마 목동' 선생님들의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오후에는 원주지구 내 에파타 선생님들이 준비한 체육대회(축구, 농구, 피구, 킨볼)로 열정적으로 체력을 불태우는 시간과
수원에서 활동하는 찬양팀 '셀라'와 함께 청소년다운 힘찬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주일을 맞아 총대리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간간히 내리는 비로 인해 체육활동이 방해가 되기는 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청소년 축제를 관심있게 바라보아 주시고, 여러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진광중 관계자분들)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청소년들을 보내주신 본당신부님과 수녀님,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축제에 참여한 "젊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사랑받기에 충분한 우리 원주교구 청소년들!!" 감사합니다!!
12개 본당 중.고등부 청소년들과 교리교사 160여명이 모여 기쁨의 축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주교구 소속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저멀리 광주(전라남도)에서 달려와준 '꼬마 목동' 선생님들의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오후에는 원주지구 내 에파타 선생님들이 준비한 체육대회(축구, 농구, 피구, 킨볼)로 열정적으로 체력을 불태우는 시간과
수원에서 활동하는 찬양팀 '셀라'와 함께 청소년다운 힘찬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주일을 맞아 총대리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간간히 내리는 비로 인해 체육활동이 방해가 되기는 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청소년 축제를 관심있게 바라보아 주시고, 여러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진광중 관계자분들)
방문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청소년들을 보내주신 본당신부님과 수녀님,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축제에 참여한 "젊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사랑받기에 충분한 우리 원주교구 청소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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