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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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를 사는 가정 공동체 -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는 해 -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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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 우리 교회, 우리 하느님: 교구 설정 50주년 축제의 해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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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으로 완성하시는 하느님 - 교우, 수도자, 성직자 일치의 해 -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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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 - 청소년의 해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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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의 기초이신 하느님: 선교의 해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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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 안에서의 교회 - 성체성사와 함께하는 성화의 해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요한 6,51)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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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선포하는 교회 - 성경과 함께하는 해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 1, 14)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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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교회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
- 20.03.1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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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환경과 우리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창세 1,31ㄱ)
- 20.03.12
- 관리자